미래통합당 김성원 동두천연천 후보는 선거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부터 14일 자정까지 남은 72시간 투혼유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김 후보의 투혼유세는 72시간 동안 동두천·연천 18개 전 읍·면·동을 순회하는 대장정으로 거리유세와 주민 일대일 접촉 등 쉼 없는 소통 행보를 통해 공식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주민들을 만나 제20대 국회 공약이행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것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약속한 △동두천·연천까지 GTX-C노선 연장 △서울~동두천~연천 남북고속도로 추진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까지 연장 △생활
'컷오프'된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들러리 유세단' 이석현 단장 등 일행이 12일 서동욱 동두천 연천 국회의원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 연천 유세에 나섰다.이석현 의원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고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 열기는 국정안정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우리 국회가, 문재인 대통령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야당이 국정의 발목을 잡을 수 없도록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을 개정해서 불필요한 규제를
미래통합당 김성원 동두천·연천 후보는 선거운동 이틀째인 3일 새벽 동두천의 인력사무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한 후 구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직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김 후보는 건설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사태까지 터지며 건설현장 일자리 수요가 급감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신의 총선 공약을 설명했다.김 후보는 생활형 SOC사업의 지역도급 확대 공약 및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연장, 경원선 복선전철 신탄리까지 연장, 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욱 동두천·연천 후보는 26일 오후 3시 양주 정성호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양주-동두천-연천 미래를 위한 경원선 연대를 결성했다.서동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3선 정성호 의원과 경원선 연대를 통해 동두천·연천과 양주가 한반도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총선에서 4선 의원 정성호, 힘있는 초선 서동욱을 만들어 주시고 눈부신 2인 3각 활동을 지켜봐 달라"며 "경원선은 복구되고 동두천·연천은 시베리아와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 후보는 이날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겠다!”김성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기 동두천·연천)이 9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 후보자로서 출마를 선언하고 의정활동 경험과 젊음, 열정, 패기로 동두천·연천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미의 선거 캐치프레이즈인 “더 악착같이 일하겠습니다!”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아이들, 청장년 그리고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연천·동두천”을 만들기 위해“더 악착같이 일해서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반드시
김성원(자유한국당, 동두천·연천) 국회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임기 내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종합의정보고영상’를 제작·발표했다.의정보고 영상은 ‘일 잘하는 국회의원 김성원이 동두천·연천의 변화를 위해 악착같이 일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동두천·연천의 숙원 사업 예산과 특별교부금 확보 성과, 국회 입법 및 당직활동,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이 박진감 있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개통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연천국립현충원 건립 △신천 악취 해결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오